'나의 이름' 그림으로 느끼는 감성 멜로
허동우 감독과 조소진 배우, 강형구 화백, 전소민 배우, 최정원 배우, 김민기 배우, 김정균 배우, 정상현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나의 이름> 시사회에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나의 이름>은 자신만의 그림을 꿈꾸는 여자가 우연히 만난 아마추어 화가인 남자와 함께 마지막 작품을 완성해가는 감성 멜로 영화다. 14일 개봉.
ⓒ이정민2020.10.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