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서현우-장희진, 첫사랑 연인처럼
사현우와 장희진 배우가 22일 오후 진행된 tvN 새수목드라마 <악의 꽃>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와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이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29일 수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tvN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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