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모두가 공정한 사회로 전태일 열사 뜻 계승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태일 열사 49주기인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모두가 공정한 사회로 전태일 열사의 뜻을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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