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병 피해아동의 어머니 최은주씨는 “맥도날드 코퍼레이션이 M 모양 (골든 아치) 로고 상표권을 넘겼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는 주장에 어이가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유성호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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