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하게 활동하는 시민기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게 있었다. 편집기자가 연락을 해 '이런 방향으로 기사를 써보시면 어떻겠냐?'라고 제안하는 것이 글 쓰는데 자극이 되었다는 거였다.
ⓒ금경희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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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2021년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2019년 성교육 전문가와 함께 하는 대화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2017년 그림책 에세이 하루 11분 그림책 <짬짬이 육아>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