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7일에 촬영한 제주 신도심 풍경. 한라산 앞으로 제주 최고층 빌딩인 드림타워가 보인다. 이 빌딩은 지상 38층 169m 높이에 연면적 30만3737㎡로 조성되는 복합리조트로, 내년 3월 개장 예정이며 현재는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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