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유출사고로 하청업체 노동자 1명(23세)이 사망하고 2명(25세, 54세)이 부상당한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앞에서 청년민중당, 청년전태일, 한국청년연대 회원들이 ’청년노동자 추모 및 삼성 책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권우성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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