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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bbu8619)

내포신도시 전경

내포신도시 주민들은 무더운 여름에 창문을 열지 못할 정도로 악취가 심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만큼 오랫동안 축산 악취냄새에 심각하게 시달려왔다며 홍성군 가축사육제한구역 개정안에 대해 적극 찬성하며 군과 군의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 내포신도시와 홍성군 발전에 큰 기여를 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은주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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