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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드넓은 바다에 어선 두 척이 나란히 지나며 그물을 드리우고 있다. 여수 하화도로 가는 바다에서 만난 풍경이다.

ⓒ이돈삼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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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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