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상파 방송사 등을 통해서도 유튜브나 아프리카TV의 도 넘은 방송은 꾸준히 문제제기 됐다. 사진은 2015년 1월 개인방송에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KBS 뉴스 중 일부.
ⓒKBS2018.07.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라이프플러스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메일(alreadyblues@gmail.com)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