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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분향소 찾은 박노자

7일 낮,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대학 교수가 대한문 앞 쌍용차 분향소를 찾았다. 김득중 위원장과 인사를 나눈 박노자는 방명록에 "사필귀정을 위한 투쟁"이라는 문장을 남겼다.

ⓒ곽우신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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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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