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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연극제

'제3회 대한민국 연극제-토크 콘서트' 12번째 손님으로 초대된 김기천 배우는 대학로에서 연극을 처음 본 후 매력을 느껴 ‘극단 아리랑’에 입단했는데, 그는 “그때는 극단들이 공연을 할려면 유일한 홍보수단이 포스터를 붙이는 거였어요. 포스터를 누가 얼마나 붙이느냐에 따라서 관객들이 그걸 보고 찾아오니까, 포스터 붙일 인력이 필요해 저를 단원으로 받아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조우성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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