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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nuri78)

80여 년 된 한옥의 대수선은 비움으로부터 출발한다. 눈에 보이는 세월을 걷어내고, 가려져 있던 뼈대만 남은 지금 이곳은 과연 집인가, 대지인가. 독자들의 눈에 이 곳의 정체는 무엇인가.

ⓒ황우섭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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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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