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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mania)

정경화 교수는 시련에 부닥쳤을 때 ‘이 또한 지나갈 것’임을 믿고 감사와 긍정의 자세를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SBSCNBC <제정임의 문답쇼 힘>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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