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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taelim)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피정의 집에 걸린 ‘귀택인(貴擇人)’ 글귀. 명리학에서 말하는 ‘사람을 잘 선택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이 현수막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들이 인물 선택을 잘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내걸었다.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20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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