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120 콜센터

120다산콜센터에 걸려 온 황당한 전화. 서울시민의 민원 처리를 위해 존재하는 상담사들이지만, 이상한 전화에는 상처 받을 수 있다.

ⓒKBS 뉴스 화면 캡처2018.04.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