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손배가압류

이성언 조합원은 KEC가 첫 직장이다. 1987년 19살에 입사해 올해로 32년차 근속하고 있다.

ⓒKEC지회2018.03.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경북 구미 (주)KEC에 있는 민주노총 금속노조소속 지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