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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올해 만 37세인 젊은 나이에 예비후보 중 최연소로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한 최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이 재미있다고 말한다. 최 예비후보는 “깨끗한 정치, 주민과 소통하는 정치, 역할적 지위보다 낮은 자세로 실행하는 정치”를 할 것이라며 “도전은 인생을 흥미롭게 만들며, 도전의 극복이 인생을 의미 있게 한다”라며 지방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신영근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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