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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이민후 낯선 곳에서의 사업에 내몰린 남편이 훌쩍 떠나고서야 남편이 짊어졌던 짐의 무게를 가족이 알게 되었다. 부인은 한식을 공부하고 지구의 반대편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부합하는 식사를 제공하는 일을 시작했다. 아들 호세가 힘이 되어주고 있다.

ⓒ강복자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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