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uram54)

학교 - 황태경

선흘리는 1936년에 개교한 초등학교가 있다.
지금은 학생수가 적어서 분교로 되어 있지만 교육과정을 특별하게 구성하여 지금은 서울 등 육지에서 일부러 전학오는 등 학생수가 늘어나고 있는 학교이다.

저시력이며 현재 사진모임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봉2018.0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