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지하철 공덕역 인근 경의선 공유지(폐선 부지)에서 포장마차 '코끼리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전영순(69)씨가 조리대를 정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