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정부는 기존 성수대교를 철거하고 재건했다. 다리를 다시 짓는 데 들어간 공사비는 780억 원으로 처음 건설했을 때의 공사비(116억 원)보다 약 6.7배 많은 비용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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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연대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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