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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

1967년 열린 ‘세운상가’ 개관식 모습, 김현옥 서울시장이 상략식에서 ‘세운’ 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서울사진아카이브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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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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