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2>의 한 장면. 시즌 1에서 빛났던 캐릭터들이 돌아왔지만, 어쩐지 매력이 예전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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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및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https://brunch.co.kr/@hasungtae 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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