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아이엠낫, 인디음악 활성화 위한 프로젝트
가수 이승환과 CJ문화재단이 힘을 모아 인디음악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인디밴드 아이엠낫과 이승환이 함께 2000석 공연에 도전하는 것. 오는 10월 21일 열리는 이 공연에 앞서 행사를 소개하는 간담회가 6일 오후 서울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렸다.
ⓒCJ문화재단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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