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켄드라 울리히 그린피스 글로벌 선임 에너지 캠페이너가 후쿠시마 사고 이후의 세계 원전 산업 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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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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