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연합뉴스) 육지에서 5㎞가량 떨어진 태안 가의도에서 주민들이 제철을 맞은 육쪽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가의도 육쪽마늘은 토양의 세균 감염이 적은 데다 바닷바람과 안개 등 악조건에서 자라 자생력이 좋고 균에 의한 퇴화현상이 적어 태안을 대표하는 우량 육쪽마늘로 꼽힌다. 2017.7.3 [태안군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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