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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용안정호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조합원들이 ‘고용안정호’를 끌고 소속 조합원 2명이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울산 북구 염포동 성내삼거리까지 행진하기 위해 현대중공업 정문 앞을 출발하고 있다. 뒤쪽에는 이날 집회에 참가한 노조원과 노동당 회원, 진보단체 회원들이 따르고 있다.

ⓒ최수상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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