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924914)

바로 두 달 후면 철거가 진행되는 마을이라고 생각되는가. 이 꽃집은 아직도 말끔하게 단장을 하고 아침이면 손님들의 잔칫상에 올릴 꽃꽃이를 장식하고 있다.

ⓒ이정민2017.05.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