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우조선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 내부에 계류된 선박들.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 드릴십(이동식 원유시추선)이 인도를 기다리고 있다.

ⓒ조선혜2017.04.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