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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송파구 세 모녀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선발된 서울시 위기가정발굴추진반 소속 '더함복지 상담사'들이 10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한 위기가정을 방문해 본격적인 현장 상담을 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오랜 활동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들 상담사들은 기초생활보장 수급 신청에서 탈락한 가구와 공과금·건강보험료를 체납한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우선으로 방문해 관련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더함복지는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란 의미로 서울시에서 260명이 활동한다. 2014.4.10

ⓒ연합뉴스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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