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하나고

지난 13일 오후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특검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강남구 대치빌딩 앞에서 서울교육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박주성 검사의 특검 제외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교육청의 특별감사로 드러난 하나고의 입시부정·회계비리사건 수사담당한 박주성 검사가 위법행위에 대해 무혐의 처리하고 김승유 전 이사장 등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며 박 검사의 제외를 촉구했다.

ⓒ연합뉴스2016.1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