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짐을 정리하고 나올 때까지 아무도 와서 말을 건네지 않더라. 7년간 동고동락하며 근무했던 학교인데, 눈물 나게 슬펐다. 누구도 인사조차 건네지 않고 아쉬움을 표하지 못하는 사립학교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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