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찰

경찰은 그가 어딘가에서 배회하다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한다. 반면, 그는 제 발로 경찰을 찾았다고 했다. 술 취한 사람의 말을 다 믿기는 어렵지만, 그가 아이가 보고 싶어 파출소에서 소란을 피웠을 수도 있을 거라고 짐작했다.

ⓒflickr2016.09.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