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대표가 만든 피노키오 얼굴. 작업 중 왼손 엄지손가락이 잘렸지만 작업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유순상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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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트레블러17(soultraveler17.com)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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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영리단체 민족학교, 전 미주 중앙일보 기자, 전 CJB청주방송 기자
<삶의 어느 순간, 걷기로 결심했다>, <내뜻대로산다> 저자
르포 <벼랑에 선 사람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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