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대표가 국악 공연을 만들기 위해 만든 작품. 줄을 잡아당기면 탈이 벗겨진다. 연필과 수채색연필로 그렸다.
ⓒ유순상2016.07.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소울트레블러17(soultraveler17.com) 대표
인스타그램 @rreal_la
전 비영리단체 민족학교, 전 미주 중앙일보 기자, 전 CJB청주방송 기자
<삶의 어느 순간, 걷기로 결심했다>, <내뜻대로산다> 저자
르포 <벼랑에 선 사람들> 공저
uq261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