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tpaju)

A 업체가 만든 제안서

A 업체가 마사회에 건넨 ‘야간경마페스티벌 제안서’ 스튜디오 요그의 이름이 명시되어 있다. 마사회 측은 행사 기획단계에서부터 스튜디오 요그가 텐트영화제를 개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정용준2016.07.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