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A회사 ㄱ 씨의 책상 위에 직장내 성희롱에 관한 안내서 『평범한 용기』와 책 내용 중ㄱ 씨가 꼭 읽어야 할 쪽이 인쇄된 액자가 배달됐다.
ⓒ민주언론시민연합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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