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 2014. 염전 두렁에 고동이 쌓여 있다. 날개도 없고 지느러미도 없는데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영혼이 날아가 버린 껍질들만이 무리지어 서로 의지하고 있다.
ⓒ박찬원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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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