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계예술촌에서 박창호 감독이 부인과 후배에게 고성 오광대 춤을 가르치고 있다. 연필로 스케치하고 색연필로 빛깔을 입혔다.
ⓒ유순상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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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트레블러17(soultraveler17.com)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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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영리단체 민족학교, 전 미주 중앙일보 기자, 전 CJB청주방송 기자
<삶의 어느 순간, 걷기로 결심했다>, <내뜻대로산다> 저자
르포 <벼랑에 선 사람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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