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성단체연합과 창원대 민주동문회,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단체들이 22일 오전 창원대 본관 앞에서 연 "창원대는 '유학생 인권유신, 성추행 교수' 파면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에서, 박정연 경남상담소시설협의회 회장과 김진호 민주노총 경남본부 사무처장이 회견문을 읽고 있다.
ⓒ윤성효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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