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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동학농민혁명 태안 기포지 기념비 모습

전면의 글씨는 동학농민혁명 태안군 기념사업회 2대 회장이었던 정동협(전 태안부군수) 선생이 썼고, 후면의 기포지 설명문은 태안의 향토사학자 김영규 선생과 문영식 내포유족회장이 함께 지었다.

ⓒ장영희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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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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