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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둥

북중무역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인프라 역시 건설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3년 8월 촬영한 신의주와 단동을 연결하기 위해 건설 중인 신압록강대교

ⓒ경실련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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