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 건설될 예정인 평창동계올림픽 메인스타디움 조감도. 이곳에서 대회 개폐회식이 열릴 예정이다. 분산개최시민모임은 사후 활용 계획이 없는 불분명한 이 시설을 신설하는 대신, 강릉종합운동장을 이용하면 1200억 원 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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