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내부 고발자

김재량씨는 군생활 동안, 틈틈이 일기장을 썼다. 윤승주 일병이 쓰러진 4월 6일의 일기에는 “승주가 잘못되면 내가 승주 편에서 (진실을) 다 풀어낼 것이다. 승주야, 빨리 일어나 제발”이라고 적혀 있다.

ⓒ정민규2015.03.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