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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새 야구장의 SUN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이 6일 오후 광주 북구 임동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광주 새 야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는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5만7천646㎡, 관람석 2만2244석 규모로 장애인을 위한 전용관람석 229석을 확보하는 등 관중 위주의 경기장으로 지어졌다. 8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5일 첫 시범경기에 이어 4월 1일 공식경기로 KIA-NC 전이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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