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거 후 김구선생은 지아싱에서 피신 생활을 하면서 항저우 등지를 다녔다. 지아싱 정부는 이를 기려 김구 피난처를 기념공원으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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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입사했습니다. 유익하면서도 재밌는 기사, 쓰고 싶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jhj@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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