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양금덕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84) 할머니가 최근 문제가 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친일 발언'과 관련해 17일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소중한2014.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