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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화제

작업을 끝낸 광부가 압축공기가 뿜어져 나오는 컴프레서를 작업복에 갖다 대자 뿌연 먼지가 마치 불이 난 것처럼 일어난다. 모두 석면먼지다. 영화 후반부의 한 장면.

ⓒ환경영화제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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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는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라고 문제제기하고 '환경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라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환경문제 해결의 기준인 '오염자부담원칙'과 '사전예방원칙'을 기조로 특히 피해자운동을 강조합니다. 생태적 감수성과 건강의 눈으로 환경문제를 보는 사회, 공해산업을 이웃에 떠넘기지 않는 건강한 아시아 시민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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