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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드라마 <뿌리깊은나무>에 세종 역할로 출연한 한석규의 대사가 최근 인터넷 상에서 회자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내 책임이다! 내가 죽인 것이야! 이 조선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내 책임이다! 꽃이 지고, 홍수가 나고, 벼락이 떨어져도 내 책임이다! 그게 임금이다! 모든 책임을 지고 그 어떤 변명도 필요 없는 자리! 그게 바로 조선의 임금이란 자리다!"

ⓒSBS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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